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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나선 박진희 "내 진정성? 누군가에 증명할 필요 無"

작성일: 2023.03.03 18: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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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진희. 제공| 채널A
▲ 배우 박진희.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박진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주말 뉴스 '뉴스A-오픈 인터뷰'에는 환경 지킴이로 나선 27년 차 배우 박진희가 출연한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1월 이상 기후 현상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며 1인 피켓 시위에 나선 바 있다. 

박진희는 한겨울에 만개한 개나리를 보고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특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 환경의 소중함을 더욱 느꼈다는 박진희는 천 기저귀 사용하기, 샴푸와 바디 워시 등 세정제 사용하지 않기, 자녀들의 맹물 목욕법 등 친환경 생활 팁을 공유한다.

또 일상에서 플라스틱 용기가 발생하는 배달 음식은 피하고, 다회용 용기를 취급하는 음식점을 이용한다고 전한다. 과하다는 주변의 시각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누군가에게 증명할 필요는 없다. 나 잘 살기 위해서"라며 친환경 생활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

한편, 박진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원조 격인 학교 폭력의 실상을 담은 영화 '여고괴담'으로 얼굴을 알린 이후 CF 스타로 군심(軍心)을 움직인 사연도 공개한다.

배우이자 환경 지킴이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박진희와 만남은 4일 오후 7시 뉴스A의 마지막 코너 '오픈 인터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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