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3년 계약 원하는 모우라, 토트넘과 재계약은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토트넘과 작별은 확실시된다. 루카스 모우라(31)는 벌써부터 새로운 팀을 알아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모우라는 올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모우라는 이때가 큰돈을 만질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3년 계약을 원하고 880만 파운드(약 137억 원)의 계약금을 요구하고 있다. 에이전트 수수료 외에 자신에게 따로 돈을 달라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모우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분밖에 뛰지 못했다. 모든 대회 포함 득점이 없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실력적으로도 토트넘에서 주전을 넘보긴 힘들다.
현대 토트넘 공격진은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가 돌아가며 뛴다. 모우라는 벤치에서도 출전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2018년 토트넘에 입단한 모우라는 그동안 '조커'로서 뛰어난 존재감을 보였다. 경기 양상을 바꿔야할 때 후반 교체카드로 들어가 중요한 득점을 여럿 했다.
토트넘은 모우라와 재계약 의지가 없다. 이미 잉여 자원이다. 기존 공격수들에게 출전시간을 배분하기도 충분치 않다.
모우라는 고국인 브라질로 돌아가지 않는다. 고향 팀 상파울루행 소문이 나오긴 했으나, 상파울루는 최근 재정난을 겪고 있다. 고액 연봉이 예상되는 모우라와 계약을 꺼린다.
인기는 많다. 복수의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이탈리아 세리에A, MLS(미국프로축구), 카타르 등의 팀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돈만 보면 미국이나 카타르를 가야한다. 하지만 모우라는 유럽 잔류를 원한다. 프리미어리그나 세리에A행을 선호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