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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67' 정지웅 "'붕어빵' 출연 때 그리에 빚져" 우승 의지 '활활'('내친나똑')

작성일: 2023.03.07 09:4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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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퀴즈쇼 '내친나똑' 6회 스틸. 제공| tvN
▲ tvN 퀴즈쇼 '내친나똑' 6회 스틸.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내친나똑'에서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 이어졌다.

6일 방송된 국내 최초 두뇌 렌털 퀴즈쇼 tvN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 마지막 6회에서는 승부욕에 불탄 리더들과 똑친들의 과감한 플레이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반전의 실력을 보여준 리더 래퍼 그리가 재출격했다. 프로듀서 온더로드와 수학학원 최상위반이라는 절친도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IQ 167의 서울대생 정지웅이 이들과 팀을 이뤘다.

정지웅은 '붕어빵' 출연 당시 그리에게 진 빚이 있어 '내친나똑' 출연을 결심했다면서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리더 광희는 '수능 일타강사' 정승제의 극찬을 받은 CIX 용희와 장학퀴즈 우승자이자 17살에 검정고시에 합격한 미래소년 박시영과 함께 했다. "빛이 나는 아이돌들로 팀을 꾸렸다"면서도 유병재를 팀원으로 영입한 이유로 "문제 푸는 모습이 잘생겨 보인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 수능에서 단 4문제 틀린 공통점을 지닌 피부과 의사와 척추관절병원 원장, 실전 추리에 능하다는 수원구치소 박정호 교도관, 기업분쟁 변호사, 래퍼 서출구와 고려대 출신의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까지, 이날도 쟁쟁한 똑친들이 브레인 대결에 나섰다.

이들은 MC 전현무를 놀라게 만든 엄청난 속도의 문제 풀이를 선보이는가 하면, 창의적 발상과 완벽한 해석으로 극도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출연진들의 매력 발산도 재미를 더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피지컬의 소유자 김동현과 박정호 교도관의 역대급 팔씨름 대결, 정지웅과 유병재의 랩 배틀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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