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의도적 연애담' 공찬 "차서원, 군대서 응원 해주고 있어…BL이지만 로코 같아"

작성일: 2023.03.16 15:31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공찬. 제공| 넘버쓰리픽쳐스
▲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공찬. 제공| 넘버쓰리픽쳐스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비의도적 연애담' 공찬이 군대에 있는 차서원에게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찬은 16일 오후 서울 연희동 라이카시네마에서 진행된 티빙 독점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공찬은 "차서원 형이 없어서 외롭겠지만 그래도 서원이 형은 항상 내 마음 한 켠에 있다"며 "서원이 형이 없지만 항상 등신대를 들고 다닐 생각이다. 외롭지 않게 활동을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형 면회는 아직 못 가봤는데 면회가 되면 PD님과 배우들 시간 맞춰서 갈 예정이다. 요즘 군대 여가 시간에 휴대폰 사용이 된다. 형이 군대에서 계속 응원해주고 있다. '홍보 잘 해달라'고 부탁하셨고, '내가 있어야 하는데'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시더라. 형이 이렇게라도 연락을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공찬이 BL 장르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뭘까. 그는 "'비의도적 연애담' 장르는 BL이지만 대본을 보고 멜로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더라. 읽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내가 이렇게 느꼈다면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이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와 사장님이 만나면서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상처를 서로 가까워지면서 둘만의 아픔을 서로 치유하는 과정들이 아름답더라. 제가 오히려 더 힐링이 되는 치유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출연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비의도적 연애담'은 '시작은 의도적, 연애는 '비'의도적'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신뢰회복 심쿵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7일 낮 12시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