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코리안리거 4인, 손흥민·황희찬·이강인·김민재까지 줄줄이 대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지난 주말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4인의 코리안리거가 오는 일요일 동시 출격을 준비한다. ‘PL 듀오’ 손흥민과 황희찬은 19일 일요일 0시, 이강인과 김민재는 각각 밤 10시와 11시에 킥오프되는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00호 골을 노리는 손흥민부터 지난주 나란히 골 맛을 본 황희찬과 이강인 그리고 세리에A 우승이 확정적인 김민재까지 모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맏형’ 손흥민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노팅엄전에서 프리미어리그 99호 득점에 성공,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골 기록에 한 층 가까워졌다. 100골을 달성한 선수는 33명뿐이며, 아직까지 100골 고지를 밟은 아시아 선수는 아무도 없어 더욱 큰 영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상대는 손흥민이 리그와 FA컵에서 16번을 만나 12골을 넣은 사우스햄튼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같은 시각, ‘황소’ 황희찬 역시 리즈를 상대로 골 사냥에 나선다. 13일 월요일 새벽, 부상 복귀 무대였던 뉴캐슬전에서 교체 투입 1분만에 골 맛을 본 황희찬은 기세를 몰아 또 한 번 득점에 도전한다. 로페테기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던 황희찬이 그 믿음에 부응하며 팀의 잔류에 기여할까. 이강인 또한 2연속 골을 노린다. ‘절친’ 쿠보의 팀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5개월만에 득점에 성공, 팀의 극적인 무승부를 이끈 이강인이 라리가 5위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도 포효할 수 있을까.
나폴리 이적 이후 그야말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김민재 역시 일요일 밤 11시 토리노 원정을 준비한다. 연일 나폴리의 승리에 기여하며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김민재의 목표는 무실점. 리그 26경기 16실점으로 강력한 수비력을 뽐내고 있는 나폴리가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3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작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4인의 코리안리거가 이번 주말에도 국내 팬들을 기쁘게 할까.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의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