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이' 박성웅 "친형이 1인2역 대역, 나와 똑같은 피지컬 유일해"[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성웅이 친형과 함께 1인2역 호흡을 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영화 '웅남이' 개봉을 앞둔 박성웅이 2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성웅은 "웅남이와 웅북이, 1인2역을 위해 저희 형이 도움을 줬다. 저랑 똑같은 피지컬은 저희 형밖에 없다"며 "원래 직업은 캐스팅 디렉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족들이 모두 키가 크다"는 박성웅은 어느덧 14살이 된 아들에 대해서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벌써 엄마 키는 넘어섰다. 더 쑥 클 것 같기는 하다. 제 아들이지만 매력있다. 말 안들을 때 힘으로 다스렸더니 아내 은정이가 '오빠는 그렇게 하면 얘 중학교 올라가면 보지도 못한다'고 하더라. 친구처럼 지내야 한다고 해서 그때부터 친구처럼 지냈다. 지금은 진짜 친구인 줄 안다. 그 정도로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고 뿌듯함을 전헀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웅남이'(감독 박성광)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다. 박성웅은 이번 작품에서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쌍둥이 반달곰 웅남이와 웅북이, 1인2역을 맡아 극과 극 매력의 열연을 펼쳤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13년 전 글 재조명 "친일했겠지…XX 더럽다"
2026-08-12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와 다음 예능? 절대 안 돼"...선 그은 이유
2026-08-12
-
'오디세이' 맷 데이먼 "주말마다 망친 IMAX 필름값 청구서 왔다"('유퀴즈')
2026-08-12
-
'대등왜' 데이식스 도운 "뒤늦게 알게 된 등산 콘셉트, 취업 사기 당한 느낌"
2026-08-12
-
'돌싱N모솔' 조지 "악플 고통에 방송 출연 후회...사회성은 있는 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