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8억설’에 화들짝…래시포드 “말도 안 되는 소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선수가 직접 논란 진화에 나섰다.
마커스 래시포드(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맨유와 나는 서로 존중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마무리와 트로피 획득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재계약 관련 보도를 직접 반박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30일 “래시포드는 주급 50만 파운드(약 8억 원)를 요구했다. 만약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래시포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연봉자가 된다”라고 알린 바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31),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32)가 37만 5,000 파운드(약 6억 원)로 현 최고
현재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를 받고 있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다. 맨유는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부진을 털어내고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났다. 에릭 텐 하흐(52) 감독 체제에서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44경기에서 무려 27골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알 나스르)가 갑작스럽게 이탈한 상황에서 맨유 에이스로 우뚝 섰다.
지난해부터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리 생제르망은 래시포드가 부진했던 지난 시즌에도 러브콜을 보냈다. 네이마르(31), 리오넬 메시(34)의 장기 대체자로 점찍었다. 일각에서는 래시포드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인 킬리안 음바페(24)의 빈자리를 대신할 것이라 전망했다.
맨유는 잠재력을 터트린 성골 유스 붙잡기에 힘 쏟고 있다. 래시포드도 맨유 잔류를 원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파리 생제르망의 주급 4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했다.
한편 래시포드는 SNS를 통해 발목 부상으로 재활 중인 근황을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