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생애 첫 ML 개막전' 배지환, 시즌 첫 타석 번트로 안타 기록(1보)

작성일: 2023.03.31 05:43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배지환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배지환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배지환이 생애 첫 개막전 경기에서 첫 안타를 생산했다.

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개막전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018년 피츠버그에 입단한 배지환은 올해 처음 개막 26인 로스터에 들었고 이날 선발 출장까지 성공했다. 

배지환은 0-0으로 맞선 2회 2사 후 타석에 들어서 강속구 투수 헌터 그린의 초구 시속 101마일(약 162km) 초구에 기습 번트를 댔다. 타구를 2루수가 잡는 사이 1루로 뛴 배지환은 넉넉하게 세이프됐다.

그러나 다음 타자 오스틴 헤지스가 파울팁 삼진으로 아웃돼 찬스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