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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더 이상 기권 없다…맥그리거, 주짓수 고수 초청

작성일: 2016.06.14 17:3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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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기자] 코너 맥그리거, 또다시 네이트 디아즈의 서브미션 기술에 걸릴 수 없다. 처음이야 그렇다고 쳐도, 두 번이나 탭을 친다면 자존심에 크나큰 상처를 입는다. 웰터급 경기를 뛰고 싶다는 말도 다시 꺼낼 수 없다.

맥그리거는 오는 8월 21일(이하 한국 시간) UFC 202 메인이벤트에서 디아즈와 다시 만난다. 서브미션 기술 방어법을 확실히 익히기 위해 마르셀로 가르시아에게 주짓수 검은 띠를 받은 젊은 고수 딜런 대니스를 아일랜드로 불러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대니스는 한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내 우상 가운데 한 명이다. 함께 훈련할 기회를 지나칠 수 없었다. 그는 특별한 마음가짐과 다양한 기술을 지녔다"고 말했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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