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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널, '측면 에이스' 부카요 사카와 재계약...2027년까지

작성일: 2023.05.23 22:16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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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한 사카(가운데)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한 사카(가운데)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 아스널에서 성장한 사카
▲ 아스널에서 성장한 사카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스널과 동행을 계속한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카요 사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아스널 유스 출신의 사카는 빠르게 성장한 공격수다. 빠른 드리블과 날카로운 슈팅을 갖췄다. 양발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를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초반에는 왼쪽 측면 공격수와 수비수를 오갔다. 2020-21시즌부터는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받았다. 아스널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사카는 해당 시즌 총 46경기에 나서 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 사카는 2018년 UEL를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 사카는 2018년 UEL를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 사카는 양 발을 활용한 드리블과 슈팅이 강점이다.
▲ 사카는 양 발을 활용한 드리블과 슈팅이 강점이다.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득점에 눈을 떴다. 43경기에 나서 12골을 넣었다. 생애 첫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이 끝나기도 전, 47경기 14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사카의 활약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계속되는 활약에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다. 생애 첫 월드컵에서 3골을 넣기도 했다.

맹활약에 다른 클럽들이 군침을 흘렸다. 아스널과 계약은 2024년 6월에 만료된다.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자, 이적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아스널은 애지중지 키운 유스 출신 선수를 뺏길 생각이 없다. 결국 재계약 도장을 찍으며 2027년까지 사카와 함께하게 됐다.

▲ 아스널과 사카는 2027년까지 함께한다.
▲ 아스널과 사카는 2027년까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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