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세이브' 5일 만에 퓨처스행…LG 백승현, 우측 어깨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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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LG 트윈스 투수 백승현(28)이 데뷔 첫 세이브 5일 만에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KBO는 야구가 없는 19일 1군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눈에 띄는 변화는 백승현의 2군행이다.
백승현은 지난 14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⅔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3-2 승리를 지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곧바로 15일(잠실 삼성전)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보였으나 16~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3연전에 나서지 않은 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 관계자는 “백승현은 우측 어깨통증으로 말소됐다. 회복기간은 추후 알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SSG 랜더스는 세 명을 퓨처스리그로 내보냈다. 투수 신현민과 백승건, 포수 조형우를 2군으로 보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마운드에 활력을 불어넣던 백승건은 이달 들어 12이닝 10실점(8자책점)으로 흔들렸고, 조정기간을 위해 1군에서 빠졌다.
그 외 키움 히어로즈는 투수 윤정현, KIA 타이거즈는 외야수 김호령, 롯데 자이언츠는 내야수 정대선, 두산 베어스는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권민석,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박정현을 퓨처스리그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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