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억' 세 번째 제안도 거절...맨유의 '삼고초려' 여기서 끝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마지막 제안마저 거절당하며 ‘삼고초려’에 실패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메이슨 마운트(24, 첼시)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약 916억 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라고 전했다. 이 제안은 세 번째 공식 제안이었다.
첼시 유스 출신의 마운트는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첼시 1군에서 뛰었다. 날카로운 킥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볼을 잡았을 시, 간결한 드리블을 통한 탈압박을 보여준다. 창의성도 갖춰 동료와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곳곳을 누비는 편이다.
하지만 점점 예전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부상과 부진에 발목잡혔다. 35경기를 출전했지만 단 3골 6도움에 그쳤다.
결국 올여름 정들었던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가장 관심을 보이는 팀은 맨유다. 이미 최근 계속해서 마운트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맨유는 지난 15일 마운트 영입에 4,000만 파운드(약 666억 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첼시가 이를 거부했다. 두 번째 제안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엔 5,000만 파운드(약 833억 원)였다. 이번에도 첼시의 대답은 거절이었다.
첼시는 마운트의 이적료로 6,7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는 거기까진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제 마지막 제안을 했다. 5,500만 파운드다. 하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맨유의 삼고초려는 결국 끝났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이 금액마저 거절당할 시, 협상을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운트의 현 계약은 2024년 6월에 만료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