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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은범 2G 연속 선발 등판 이유 "던질 투수가 없다"

작성일: 2016.06.28 18:2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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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경기 연속 선발로 마운드에 서는 송은범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던질 투수가 없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지난 26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2경기 연속 선발 등판하는 송은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은범은 26일 경기에서 1이닝 동안 공 20개를 던지며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송은범을 일찍 내린 이유를 묻자 김 감독은 "송은범이 안 좋을 때 하는 특정 동작이 있다. 그 동작이 있어서 내렸다"고 밝혔다.

2경기 연속 등판을 언제 결정했는지 묻자 김 감독은 "롯데와 경기가 끝난 뒤에 결정했다. 넥센과 경기를 염두에 두고 뺀 것은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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