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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선발' 한화 송은범, 넥센전 4이닝 2실점

작성일: 2016.06.28 20: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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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범 ⓒ 고척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송은범이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송은범은 2회말 2사에 김민성, 채태인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2사 1, 3루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박동원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3회말에는 1사에 서건창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고종욱에게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김하성을 6-4-3 병살로 처리했다. 4회말에는 윤석민, 대니돈, 김민성 세 타자만 상대하며 완벽하게 막았다.

송은범은 5회말 채태인을 볼넷, 박동원을 사구로 내보내 무사 1, 2루 위기에 직면했다. 송은범은 후속 타자 박정음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권혁에게 넘겼다. 권혁이 서건창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줬고 2루 주자 박동원의 태그업을 막기 위해 중견수가 유격수에게 유격수가 3루수에게 공을 던졌다. 

박동원은 3루에서 살았고 공을 받은 3루수 송광민이 2루로 뛰는 1루 주자 박정음을 막기 위해 던진 공이 크게 빗나가 2루 주자 박동원도 이어 홈을 밟았다. 권혁은 고종욱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고 김하성을 삼진으로 잡아 송은범은 2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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