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자신감 '배기 진스'[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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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NCT가 자신들의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NCT는 28일 오후 6시 정규 4집 '골든 에이지' 음원과 타이틀곡 '배기 진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배기 진스'와 '골든 에이지'를 포함해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과 음악이 매력적인 총 10곡이 수록됐다.
그 중 '배기 진스'는 무게감 있는 베이스 라인과 미니멀한 구성의 드럼, 몽환적인 질감의 신시사이저 위로 펼쳐지는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이다.
특히 태용, 도영, 텐, 재현, 마크가 NCT U 데뷔곡 '일곱 번째 감각' 이후 7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곡으로, 파워풀한 에너지와 압도적인 장악력이 돋보인다. 또한 역동적인 군무에 특유의 힙한 스웨그를 더했다.
'배기 진스'는 지난 26일 열린 NCT 단체 콘서트 'NCT 네이션 : 투 더 월드'를 통해 최초 공개돼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신보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멋이 흘러내린다는 자신감을 배기 진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무겐 내리고 스카이 하이 애티튜드', '고우 윗 마 크루 끌어올리지 내 바지춤', '빨리 내 앞에서 비켜', '난 지금 뭣이든 해낼 것 같은 기분이야' 등의 가사로 NCT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후렴구에 반복되는 '배기 배기 배기 배기 배기 진스' 라는 가사로 중독성을 더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NCT는 배기 진스처럼 자유분방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했으며, 힙한 퍼포먼스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NCT는 지난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첫 오프라인 단체 콘서트를 선보였다. NCT 127, NCT 드림, WayV 각 팀별 무대는 물론, 연합팀 NCT U의 무대와 멤버들의 시너지가 느껴지는 단체곡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7년간 열심히 달려온 NCT가 앞으로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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