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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어디서나-누구나 골 넣는 황선홍호, 갈수록 무서워진다

작성일: 2023.09.22 06:1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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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을 4-0으로 꺾은 한국 선수단.  ⓒ연합뉴스
▲ 태국을 4-0으로 꺾은 한국 선수단. ⓒ연합뉴스
▲ 한국은 태국을 4-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 한국은 태국을 4-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 한국은 태국을 4-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 한국은 태국을 4-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조기 16강 확정이 필요했던 황선홍호. 

쿠웨이트전과 비교해 선발 5명이 달라졌습니다. 

하루 휴식 후 치르는 경기, 체력 안배가 중요했습니다.  

전방 공격진 변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93cm의 장신 박재용이 최전방에 서고 185cm의 안재준이 측면 공격수로 자리했습니다. 

전략은 통했습니다. 높이에 현혹된 태국 수비진이 박재용, 안재준의 수비에 집중했고 중앙 미드필더 홍현석의 선제골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미끼였던 안재준과 박재용은 두 번째 골을 합작했습니다. 태국 수비진은 힘과 높이에 크게 흔들렸습니다. 

자유롭게 패스를 돌리며 경기를 주도한 황선홍호, 엄원상과 이재익도 골맛을 봤습니다. 

누구나 득점 가능한 팀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후반에는 골이 터지지 않았지만, 선수단의 체력 안배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선수단에 합류한 이강인은 관중석에서 여유롭게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바레인과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한 황선홍호, F조 2위와 만납니다. 

북한, 인도네시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유를 안고 더 먼 곳을 바라봐야 하는 황선홍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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