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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조제 알도 "코너 맥그리거와 반드시 싸운다"

작성일: 2016.07.04 18:0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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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기자] "코너 맥그리거와 싸우기 전에는 은퇴하지 않는다."

조제 알도(31, 브라질)는 지난해 12월을 잊지 못한다. 맥그리거(27, 아일랜드)를 만나 경기 시작 13초 만에 졌다. UFC 페더급 타이틀도 잃었다. 10년 동안 최강자로 군림하던 알도는 조롱거리가 됐고, 맥그리거는 UFC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파이터로 성장했다.

알도는 최근 라이트급 웰터급 등 상위 체급에서 활동하려는 맥그리거가 페더급 챔피언을 반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듣자 발끈했다. "무조건 싸운다. 길거리에서라도 잡는다. 체급도 상관 없다. 내가 그를 따라 체급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맥그리거가 UFC를 떠나지 않는 이상 UFC도 이 대결을 추진할 이유가 충분하다"며 "맥그리거와 경기하기 전에는 은퇴도 없다"고 이를 갈았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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