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따귀, 꽤 많이 때렸죠…스윙과 반동 이용해야" 꿀팁 전수[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따귀 장인' 장서희가 꿀팁을 전수했다.
영화 '독친'의 장서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 강렬한 역할로 주목받은 배우 장서희는 시사회 때 "따귀 때리는 것에 일가견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작품을 하면서 몇 대 정도 때려봤냐는 물음에 장서희는 세보진 않았는데 꽤 많이는 때렸다. 다른 배우들보다는 많이 때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가장 많이 따귀를 때린 작품으로는 '인어 아가씨'를 꼽으며 "첫 작품이었고 잘해야 한다는 의혹에 조금 과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힘을 주면 내 손이 아프고 가속이 붙어야 미운 사람이 있을 때는 내 손에 너무 힘을 주지 말라 스윙과 반동을 이용해 힘을 빼고 때리시면 상대방이 아플 것"이라며 따귀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독친’(감독 김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 간 소통의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한 심리 배틀 수사극으로 자살로 종결될 것 같았던 딸 '유리'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그 이면에 감춰졌던 모녀의 갈등을 그린 작품. 오는 11월 1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