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롯데 조원우 감독 "윤길현 잘 던졌고, 강민호 필요할 때 적시타"

작성일: 2016.07.08 21:5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조원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롯데 조원우 감독이 투수 윤길현과 포수 강민호의 투타 활약을 칭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5-5로 맞선 7회 상대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5⅔이닝 5실점을 기록했지만, 7일 ⅓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던 윤길현이 2이닝 퍼펙트로 살아났다. 9회는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책임졌다.

공격에서는 중심 타자들이 이름값을 했다. 4번 타자 황재균이 4타수 3안타 3타점, 5번 타자 강민호가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다. 경기 후 조원우 감독은 "지난 경기(7일 NC전 4-8 패)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윤길현이 중간에서 잘 했고, 강민호가 필요할 때 적시타를 친 덕분에 분위기를 가져왔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집중해서 후반기 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패를 끝낸 롯데는 8일 조쉬 린드블럼을 내세워 연승 몰이에 나선다. 5연패로 5위권 경쟁에서 밀려난 LG는 류제국이 선발 등판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