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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 LG 히메네스, 홈런 레이스 결승 진출

작성일: 2016.07.15 21:4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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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메네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 루이스 히메네스가 나눔 올스타 대표로 홈런 레이스 결승에 올랐다.

나눔 올스타 히메네스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 프라이데이 인터파크 홈런 레이스에서 5개의 아치를 그리며 결승전에 올랐다.

팀별로 7아웃제의 예선전을 거친 뒤 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두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10아웃제로 치러진다. 드림 올스타 kt 위즈 박경수가 홈런 5개를 기록하며 결승에 오른 가운데 나눔 올스타는 한화 이글스 윌린 로사리오, LG 트윈스 루이스 히메네스, KIA 타이거즈 나지완,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가 나섰다. 

가장 먼저 타석에 선 로사리오는 정근우의 공으로 레이스에 도전했다. 헛스윙을 하는 등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한 로사리오는 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히메네스는 먹힌 타구가 많이 나왔지만 고척돔 왼쪽 담장을 공략하며 5개의 대포를 터뜨렸다. 나지완은 홈런 3개를 쏘아 올렸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테임즈는 4아웃까지 고전하며 단 하나의 아치도 그리지 못했고 다섯 번째 스윙만에 홈런이 나왔다. 이어 연속으로 아치를 그렸다. 그러나 히메네스의 5개 아치를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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