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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2일 한화전 '유니세프데이' 열어

작성일: 2016.07.22 10:3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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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유니세프데이'를 개최한다.

롯데는 이날 유니세프와 함께 부산 지역의 다 문화, 소외 계층 어린이 및 소아암협회 소속 어린이(가족 포함) 1,000여명을 경기에 초청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롯데는 유니세프데이를 맞아 3대에 걸쳐 유니세프를 정기 후원하고 있는 반산초등학교 김민채 어린이를 시구자로 초청했고, 유니세프 부산어린이봉사단 소속 해원초등학교 김태현 어린이가 시타를 맡는다. 반산초등학교 유니세프 후원 아동 25명이 애국가를 부르고 댄스팀 G5의 학생들이 공연을 펼친다.

한편, 롯데는 2011년부터 6년 연속 유니세프를 후원하고 있으며 월마다 마지막 금요일 홈 경기에서 유니세프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난과 사회적 차별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어린이들이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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