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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매진…서울 이어 대만·일본·홍콩도 뜨겁다

작성일: 2024.03.28 10:3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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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배너 첫 콘서트 '더 플래그 : 에이 투 브이' 포스터. 제공|클렙엔터테인먼트
▲ 4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배너 첫 콘서트 '더 플래그 : 에이 투 브이' 포스터. 제공|클렙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피크타임’ 우승팀 배너(VANNER)가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배너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플래그 : 에이 투 브이’를 개최하는 가운데 예정된 공연 회차의 좌석들을 모두 매진시켰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배너 데뷔 이래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자 오는 5월 7일 육군 현역으로 군입대하는 멤버 성국이 함께하는 마지막 공식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배너 5인의 완전체 무대를 보다 많은 팬들과 즐길 수 있도록 26일 공연을 긴급 추가해 총 3일로 확대 진행한다. 긴급하게 일정이 추가된 26일 공연 회차는 차주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라 이번에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배너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인기곡부터 대표곡까지 세트리스트를 다양하게 꾸미고, 탄탄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너는 지난 1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캡처 더 플래그’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발휘하며 초동 약 14만 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배너 첫 단독 콘서트 ‘더 플래그 : 에이 투 브이’는 오는 4월 26~28일 서울에서 시작돼 5월 10일 대만, 5월 25, 26일 도쿄, 7월 1일 홍콩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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