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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이동휘 "'파묘' 출연했어야 했는데 후회…최민식 무대인사 크게 배워"[인터뷰④]

작성일: 2024.04.22 12:3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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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휘.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이동휘.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동휘가 절친한 선배 최민식의 '파묘' 여정을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개봉을 앞둔 배우 이동휘가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동휘는 최근 드라마 '카지노'를 함께한 최민식과 각별한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그는 "'파묘'를 같이 찍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파묘' 천만 축하파티에도 갔었고, 선배님의 20주년 팬클럽 모임에도 갔다. 계속 함께 호흡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묘' 팀을 축하하고 있다. 열심히 박수치고 있다. 그 때 부산(촬영 현장)에 갔을 때 뭐라도 옷을 빌려 입고 출연했어야 했는데 계속해서 후회하고 있다. 장재현 감독님께 계속 어필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동휘는 최근 최민식이 '파묘' 무대인사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팬서비스 열정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서도 "선배님께 정말 크게 배웠다. 마지막엔 해적 모자와 총까지 드시더라. 저 역시 얼굴이 안 보이는 헬멧이 될지언정 가져다 주시면 무엇이든 쓸 준비가 되어있다. 열심히 무대인사 다니겠다"고 다짐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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