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이동휘 "'파묘' 출연했어야 했는데 후회…최민식 무대인사 크게 배워"[인터뷰④]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동휘가 절친한 선배 최민식의 '파묘' 여정을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개봉을 앞둔 배우 이동휘가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동휘는 최근 드라마 '카지노'를 함께한 최민식과 각별한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그는 "'파묘'를 같이 찍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파묘' 천만 축하파티에도 갔었고, 선배님의 20주년 팬클럽 모임에도 갔다. 계속 함께 호흡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묘' 팀을 축하하고 있다. 열심히 박수치고 있다. 그 때 부산(촬영 현장)에 갔을 때 뭐라도 옷을 빌려 입고 출연했어야 했는데 계속해서 후회하고 있다. 장재현 감독님께 계속 어필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동휘는 최근 최민식이 '파묘' 무대인사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팬서비스 열정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서도 "선배님께 정말 크게 배웠다. 마지막엔 해적 모자와 총까지 드시더라. 저 역시 얼굴이 안 보이는 헬멧이 될지언정 가져다 주시면 무엇이든 쓸 준비가 되어있다. 열심히 무대인사 다니겠다"고 다짐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