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동생 트와이스 정연, '핸섬가이즈' 너무 기대 중…존재만으로도 도움이 돼"[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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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공승연이 '핸섬가이즈'에 대한 친동생 트와이스 정연의 반응을 전했다.
13일 공승연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핸섬가이즈'에 대해 친동생 정연이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빨리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는 바람을 내비친 공승연, 파격 변신을 보여준 예고편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묻자 "동생이 너무 좋아해줬다. 원래 평소엔 크게 관심이 없는데 이번 거는 오고 싶다고 얘기해줘서 시사회도 온다고 하고 엄마 아빠도 온다고 하고 기대 중"이라고 반응을 전했다.
트와이스의 릴스에도 종종 등장하는 공승연, 동생과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에는 "사실 릴스는 내가 먼저 나랑은 안 하냐고 얘기해서 한 것"이라고 답하며 "시사회에 이번에는 올 거야? 물어봤을 때 바로 스케줄 있긴 한데 가야지라고 해줬다"라고 말했다.
공승연은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정연에 많은 의지를 한다며 "옛날에는 같은 업계여도 서로 하는 일이 다르다보니 '언니가 뭘 알아?' 이런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도와줄 수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각자 알아서 잘하니까 이웃고 떠들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라고 답했다.
최근 트와이스 다현이 그룹 최초로 연기에 도전한 상황, 정연의 연기 도전 여부에 대해 묻자 "나도 궁금해서 물어본 적은 있는데 지금 트와이스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얘기하더라"라고 답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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