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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일본에서도 본다…10월18일 개봉

작성일: 2024.07.12 09:5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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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 출처ㅣ파묘 일본 티저 포스터
▲ 파묘. 출처ㅣ파묘 일본 티저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파묘'의 일본 개봉일이 정해졌다.

12일 일본 현지 배급사 등에 따르면, '파묘'가 오는 10월 18일 신주쿠 피카딜리 등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

지난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이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나,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채고 이장을 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파묘'는 개봉 이호 입소문을 타고 국내에서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1191만 관객을 모았다. 해외에도 133개국에 판매됐으며, 베를린국제 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우디네 극동 영화제 등 글로벌 영화제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무언가가 나왔다'는 문구와 함께 무덤 아래를 들여다보는 풍수사 상덕(최민식), 장례사 영근(유해진), 화림과 봉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파묘'가 담고 있는 메시지가 강렬하고 일본 개봉 소식에 많은 국내 팬들이 놀라움을 표했던 만큼, 개봉 이후 현지 관객들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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