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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범경기] 재도약 준비하는 다나카, 첫 등판

작성일: 2015.03.13 04:21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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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수습기자] '양키스타디움의 새로운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1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올 시즌 자신의 첫 번째 등판을 갖는다.

소속팀 뉴욕 양키스는 다나카의 오른팔 상태를 확신했다. 이날 시범경기서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인 그는 지난 6일 시뮬레이션 피칭에서 29개의 공을 던지며 예열을 마쳤다.

양키스 단장 브라이언 캐시먼은 12일 MLB.com을 통해 “다나카가 앞으로 10년간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할지, 아니면 10일 동안만 그런 모습을 보일지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혹여 그의 오른팔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빠르고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운을 떼며 “그런 일이 생길 확률은 적다”고 덧붙였다.

올해 26살인 다나카는 오른팔 척골 인대에 작년 7월부터 미세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빅리그 데뷔 첫해,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 5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SPOTV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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