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17' 개봉 또 연기? 오히려 좋아 "부활절 연휴 성수기 등판"[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북미 개봉을 상반기 중 최고 성수기인 부활절 연휴 시즌, 2025년 4월 18일로 확정했다.
워너브러더스는 7일(한국시간)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이 부활절 주말인 2025년 4월 18일로 북미 개봉일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 대변인은 “2025년 4월 18일 개봉 날짜를 확보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미키 17'의 새로운 개봉 날짜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고, 이 작품을 IMAX 특수관으로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힌 바, 전세계 아이맥스 개봉도 진행될 예정이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부활절과 4월 시장은,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북미 박스오피스의 최성수기로 워너브러더스 측의 '미키 17'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역대 부활절 박스오피스 1위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비롯해 역대 5위인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역대 7위인 '레디 플레이어 원' 등 부활절 연휴 시즌 히트작을 다수 보유한 워너브러더스의 배급 노하우도 기대된다. 이 외에도 부활절에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매트릭스' 등의 흥행작이 개봉한 바 있다.
한편, 워너브러더스는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애초 원칙은 유지할 전망으로 북미의 4월 18일보다 앞선 개봉일이 확정되는 대로 한국 개봉일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년 4월 18일로 북미 개봉을 확정하면서 기대감을 높인 '미키 17'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재미로, 관객의 예상을 늘 뛰어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다. 2025년 4월 중,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