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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양' 김지은 "첫 사극 도전, 부담·걱정 많았지만…동료들 의지"

작성일: 2024.12.17 11: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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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곽혜미 기자
▲ 김지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지은이 처음으로 사극 작품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지은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제작발표회에서 "부담과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체크인 한양'은 궁궐보다 화려한 초호화 여각 용천루에 인턴 사환으로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 성장 로맨스다. 

극 중 김지은은 부족한 거 하나 없이 곱게 자란 아가씨 홍재온이지만,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의 유언대로 남장여자 홍덕수로 살게된다.

김지은은 "예전부터 사극이라는 장르를 도전해보고 싶었다. 물론 부담과 걱정은 많았지만 인혁 씨, 건주 씨도 그렇고 많은 사극 경험이 많은 선배들이 있어서 의지할 수 있었다"라며 "사극을 하면서 한국에도 아름답고 좋은 곳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재밌게 촬영을 했던 것 같다"고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박재찬은 옳고 그른 걸 소신 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조선의 바른 생활 청년 고수라로 분했다. 박재찬 역시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박재찬은 "처음에 사극을 찍는다고 했을 때 생각하는 사극 말투들이 있다. 걱정과 부담이 있었는데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사극톤으로 안가도 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부담을 내려놨다"라며 "사극 촬영하면서 느꼈던 점이 언제 이렇게 예쁜 한복 차려입고 할 수 있겠나. 예쁜 곳에서 예쁜 옷 입고 촬영하니까 재밌고 색다른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체크인 한양'은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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