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아내 말 들어야 가정 잘 돌아가…유부남 16년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히트맨2' 권상우가 유뷰남 배우가 익숙하다며 "아내 말을 잘 들어야 가정이 잘 돌아간다"고 현실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권상우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의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돌아온 권상우는 "웹툰이 성공했지만 많은 일이 벌어진다. 준이 많이 운다. 가장의 애환이 그대로 드러난다"면서 "소재고갈로 웹툰이 산으로 간다"고 2편의 내용을 귀띔했다.
권상우는 "생각해보니 제가 미혼 배우로 활동한게 7년뿐이더라. 결혼하고 배우 생활한 지 16년차다. 유부남 배우가 익숙하다"면서 아낸 배우 손태영과 가정생활을 언급하기도.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08년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권상우는 "집에서 일도 권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다. 와이프 일 제 일 나누지 않고 하고 시키는 일 잘 한다. 웹툰작가 준과 비슷하다"며 "아내 말을 잘 들어야 가정이 잘 돌아간다. 그런 것이 비슷하다. '히트맨'에서도 잘 표현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 2020년 개봉해 240만 관객을 모은 '히트맨'의 속편이다. 권상우가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았다.
'히트맨2'는 내년 1월 22일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