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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조원우 감독 "지금은 전력을 기울일 때"

작성일: 2016.08.23 22:4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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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현 기자]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포스트시즌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 감독은 "(지금은) 한 경기, 한 경기 전력을 다해야할 때"라고 힘줘 말했다.

롯데는 2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10차전서 4타수 4안타(1홈런) 4타점을 챙긴 황재균의 활약을 앞세워 8-4로 이겼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박시영은 5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며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뒀다.

조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경기마다 전력을 다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오늘(23일) 박시영이 선발투수로서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내용을 보여 줬다. 황재균도 임시 주장으로서 빼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마다 더욱 집중하는 롯데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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