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남편이 '못다 핀 연예인' 독설, 신박하다 생각"('유퀴즈')
작성일: 2025.01.22 22:0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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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성령이 남편으로부터 '못다 핀 연예인'이라는 독설을 들었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유퀴즈')에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 이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최초의 배우라는 타이틀로 활동하게 된 전성기 시절에 대해 말했다.
김성령은 "한 번 해보지 하며 연기를 시작하게 됐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그 시절 아무런 목표 없이 휘둘려 다녀서 힘들었다. 일이 들어오면 많이 거절했고 그러다보니 어느 시점부터 섭외가 뚝 끊겼다"라고 말했다.
김성령은 "당시 MC를 하는데 말을 한 마디도 안 하기도 했다. 당시 대사를 안 줬던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동시대 활동했던 채시라, 하희라 등에 비해 입지가 좁아짐을 느끼기도 했다고.
또 김성령은 "당시 남편이 내게 '못다 핀 연예인'이라고 독설을 했었다. 신박하다고 생각했다. 사실이다"라며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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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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