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자체 영상중계로 야구갈증 해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특히 1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를 영상 중계한 구단 홈페이지와 구단 유튜브 채널에는 동시 접속자수가 최대 1508명, 조회수가 1만4872회에 이르렀다.
이는 1만4872명의 야구팬이 야구경기를 본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마산야구장의 올해 만원시 정원이 1만100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온라인 조회수 기준으로 마산구장을 꽉 채우고 남은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이 때문에 NC 다이노스의 이름이 일부 포털의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야구팬의 큰 호응을 받았다. 경기를 생중계한 구단 홈페이지도 서버 과부하로 일시 장애가 발생했으나 조속히 조치됐다.
NC 구단은 2013년부터 지역 대학 출신의 이규래(27)씨와 인터넷 중계를 준비하며 팬과 함께 하는 응원문화를 키워왔다. 이씨는 전지훈련 경기 하이라이트, 정규시즌 프리뷰 제작 등 NC의 콘텐트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중계가 기존 방송사의 영상중계와는 달리 구장 전체를 보여주는 소형 카메라 한 대를 이용하는 방식이어서 화면의 다양성 등이 부족한 측면이 있지만 “야구갈증을 푸는데 도움이 됐다”는 팬들의 반응이 NC 구단의 홈페이지에 많이 올라왔다. NC는 15일 마산 한화전에도 영상중계(ncdinos.com/live/liveplay)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