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강야구' 갈등 수면 위로…장시원 PD, JTBC "취소"라던 트라이아웃 진행

작성일: 2025.03.04 09:0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강야구. 제공ㅣJTBC
▲ 최강야구.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JTBC ‘최강야구’에 내홍이 감지됐다. JTBC는 ‘최강야구’ 시즌4 트라이아웃이 취소됐다고 밝혔지만, ‘단장’ 장시원 PD는 트라이아웃을 이틀 동안 진행했다고 직접 밝혔다.

장시원 PD는 3일 자신의 SNS에 “이틀간 진행된 2025 트라이아웃 모두 고생하셨다”라고 야구장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JTBC와 장시원 PD는 ‘최강야구’ 시즌4 트라이아웃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JTBC는 “‘최강야구’ 새 시즌 재개에 앞서 정비기간을 갖고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 초 예정된 트라이아웃은 취소됨을 알려드린다”라며 “‘최강야구’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원자 분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조속히 정비해 새 시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반면 장 PD는 이에 즉각 반발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현재 스토브리그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3월 초로 예정된 트라이아웃 또한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하겠다. 최강야구는 시청자와 팬들의 것이다. 난 시청자 및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맞섰다.

장 PD의 입장에도 JTBC는 “트라이아웃은 취소된 게 맞다. 재정비를 위함”이라고 재차 밝혔다.

JTBC의 트라이아웃 취소 공지에도 장시원 PD가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을 예정대로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양측이 갈등을 겪고 있음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JTBC의 효자 콘텐츠로 알려졌던 ‘최강야구’를 두고 제작진과 방송사가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양측이 갈등을 벌이는 진짜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출처| 장시원 PD 인스타그램
▲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출처| 장시원 PD 인스타그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