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형식vs허준호, 과거부터 제대로 꼬였다…'질긴 악연' 드러난다(보물섬)

작성일: 2025.03.13 17:33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4일 방송되는 '보물섬' 장면들. 제공|SBS
▲ 14일 방송되는 '보물섬' 장면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물섬’ 박형식과 허준호의 과거 악연이 드러난다.

1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 7회에서는 염장선(허준호)을 향한 서동주(박형식)의 본격 반격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보물섬’ 제작진이 서동주와 염장선의 과거 악연이 드러난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서동주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은남(홍화연)의 정략결혼 상대가 염장선의 조카 염희철(권수현)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도 그럴 것이 서동주와 염희철은 학창 시절 악연으로 관계가 꼬여버렸기 때문이다. 과거 둘 사이에 대체 어떤 악연이 있었는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여기에 염장선까지 함께 얽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14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서동주와 염장선의 아주 먼 과거 악연이 드러난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왜 그토록 염장선이 서동주를 대산그룹에서 몰아내려 안간힘을 쓴 것인지, 왜 서동주를 죽여서라도 자신의 눈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어 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서동주와 염장선의 과거 악연은 무엇일까.

한편 ‘보물섬’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회부터 동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시청률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은 것은 물론 3월 8일 6회가 11.2%를 기록, 전회 대비 무려 3%P나 상승했다.

‘보물섬’의 상승세에는 박형식과 허준호의 파괴적 조합이 있다. 박형식은 파격 연기 변신으로, 허준호는 압도적 악역 존재감으로 극을 채우며 ‘보물섬’을 힘 있게 끌고 가고 있다. 서동주와 염장선이 등장하는 순간 몰입도가 치솟는다는 시청자 반응이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7회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