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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캉테의 고백...“맨유 무리뉴 감독, 나를 원했다”

작성일: 2016.09.02 14:2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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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골로 캉테가 첼시로 이적하기 전 맨유 무리뉴 감독의 영입 제안이 왔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전화가 왔을 때 놀랐다. 무리뉴 감독은 내가 왜 맨유로 가야 하는지 설득했다.” 

첼시 은골로 캉테가 맨유의 이적 제안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2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캉테가 첼시로 이적하기 전 무리뉴 감독이 접촉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7월 캉테 영입을 위해 이적료 3,200만 파운드(474억 원)를 레스터시티에 줬다.     

캉테는 맨유행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캉테는 “무리뉴 감독의 연락이 왔을 때는 이미 레스터시티 잔류와 첼시 이적을 두고 고민하고 있었다.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받아 이적하게 됐다”고 말했다. 

첼시는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디에고 코스타와 에당 아자르는 첼시 공격을 이끌고 캉테는 효과적으로 역습을 차단했다. 캉테는 3경기에서 모두 90분을 뛰며 성공적으로 첼시에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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