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실관람객 입소문 나게 한 명장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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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으로 입소문 흥행을 시작한 영화 ‘파과’가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의 첫 번째 명장면은 ‘조각’(이혜영)과 ‘투우’(김성철)가 ‘신성방역’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순간이다.
‘손실장’(김강우)을 위협하는 ‘투우’의 목에 비녀를 겨눈 ‘조각’은 “사람 가려 받아”라는 경고와 함께 ‘투우’를 단숨에 제압하며 레전드 킬러로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두 번째 명장면은 ‘투우’의 정체를 알아차린 ‘조각’이 그를 동료로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식사를 차려주는 장면이다. ‘조각’은 “처음으로 쓸모 있다는 말을 들었지”라며 스승 ‘류’(김무열)를 통해 킬러가 된 사연을 털어놓고, ‘투우’를 방심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해피랜드’에서 펼쳐지는 ‘조각’과 ‘투우’의 최후의 대결 장면 또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관객들은 60대 레전드 킬러 ‘조각’과 혈기 왕성한 젊은 킬러 ‘투우’의 모든 복합적인 감정이 응축된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액션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관객들을 매료시킨 명장면 BEST 3를 공개한 영화 ‘파과’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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