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콘서트 지연에 첫 심경 고백 "잘했어야 하는데…아쉬워"('할명수')
작성일: 2025.05.15 09: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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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8년 만에 개최한 한국 솔로 콘서트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해 박명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콘서트 잘 끝났지? 진짜 가고 싶었는데 티켓팅을 못했다"고 했고, 지드래곤은 "죄송하다. 오랜만에 하니까 지인들을 어덯게 초대하는지도 다 까먹었다"고 초대를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콘서트 당일을 회상하며 "그날 너무 추워서 계속 덜덜 떨었다. 비랑 우박이랑 눈이랑 다 와서 모두가 같이 떨었다"라며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다. 무대나 여러가지 기술적인 걸 많이 썼는데 추우면 기계도 얼더라"라고 콘서트가 지연된 것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날씨도 날씨인데 원래 잘했어야 한다. 조금 아쉽긴 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 8년 만에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그러나 콘서트 당일 기상악화로 인해 콘서트가 지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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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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