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키야, 25일 데뷔 첫 시구 출격…유쾌한 에너지로 키움히어로즈 승리 기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키키의 키야가 데뷔 첫 시구에 나선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 키야는 오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 경기에서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는다.
데뷔 첫 시구에 나서게 된 키야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다수의 음악방송과 축제 무대에서 파워 넘치는 성량을 뽐내 화제에 오른 만큼, 키야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시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속사를 통해 키야는 "꼭 해보고 싶었던 시구에 도전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설렌다. 좋은 기회 주신 키움히어로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저의 밝은 에너지로 경기와 선수분들께 좋은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키움 파이팅! 키야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키야는 키키의 막내로, 탄탄한 실력은 물론, 숨길 수 없는 끼와 타고난 센스를 겸비한 아티스트다. 앞서 키키의 데뷔곡 '아이 두 미' 도입부 한 소절만으로 호소력 강한 보컬과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를 대중에 각인시키며 '도입부 걔'라는 별명을 얻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키야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키야는 키키의 각종 공식 SNS에 게시되는 쇼트폼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연일 독보적인 매력을 방출하고 있다. 남다른 젠지함으로 트렌드에 한발 앞서는 쇼트폼을 선보이는가 하면, 재치 있는 입담과 적극적인 리액션, 독서 습관에서 비롯된 수준급의 삼행시 실력까지, 다양한 예능 활약을 펼치며 '특급 막내'로 떠오르고 있다.
키야가 속한 키키는 '아이 두 미'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쥔 가운데, 데뷔 앨범 '언컷 젬'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다양한 콘텐츠와 축제 무대를 통해 연일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