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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측 "연장 방송, 쉽게 결정될 문제 아니다" (공식입장)

작성일: 2016.09.08 11:4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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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 20% 돌파를 눈 앞에 둔 '구르미 그린 달빛'.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이 연장 방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진 측은 "현재 '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 측은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연장에 관한 이야기가 거론된 적은 있으나, 작가, 배우, 제작진과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또한 후속프로그램의 방송 일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쉽게 결정될 문제가 아닙니다"라며 "끝까지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다음은 '구르미 그린 달빛'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입니다.

현재 '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연장에 관한 이야기가 거론된 적은 있으나, 작가, 배우, 제작진과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습니다. 또한 후속 프로그램의 방송 일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쉽게 결정될 문제가 아닙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진은 끝까지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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