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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설친 박서준, 손흥민 고별전 시축…'뜨거운 포옹'

작성일: 2025.08.04 10:2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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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박서준.  ⓒ연합뉴스
▲ 손흥민 박서준. ⓒ연합뉴스
▲ 손흥민 박서준.  ⓒ연합뉴스
▲ 손흥민 박서준.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서준이 토트넘 공식 유니폼을 입고 시축자로 나섰다.

박서준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FC의 친선경기에 깜짝 등장해 시축에 나섰다.

박서준은 이날 'PSJ 88'이라고 새겨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등장,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시축 행사에 나섰다.

1988년생인 박서준은 4살 아래인 손흥민과 절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손흥민의 고별전을 맞아 박서준이 시축에 나선 것.  

공을 가볍게 찬 박서준은 절친 손흥민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시축을 마친 박서준은 “큰 경기에 초대돼 영광이다. 긴 여정 덕분에 밤잠을 많이 설쳤고, 감사했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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