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후, 모솔 아니었다 "DM으로 까이고 공부에 집중" 美명문대 진학 비결('미우새')

작성일: 2025.09.07 22:11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가 연애사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윤민수는 아들 윤후의 연애사를 묻기 시작했다. 

윤민수는 "너 미국에 여자친구 없냐"라고 물었고, 이에 윤후는 "없다"라고 답했다. 윤민수는 "아직도 모솔이냐. 준수는 중학교 때 손잡았다는데 넌 그것도 못한 거냐"라고 캐묻기 시작했다. 이에 윤후는 "나도 중학교 때 손 잡았다. 또 고백도 해봤다. 모솔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후는 계속 되는 아빠의 추궁에 "한 번 만나자고 해본 적이 있다"라며 그렇게 시작된 연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나 이후 윤후는 "지금은 잘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헤어질 때는 메시지로. DM으로. 내가 차였다"라고 말했다.

아들의 이별에 윤민수는 "아유, 짜증나. DM으로 차였어?"라며 분노했고, 윤후는 "왜 헤어진 거냐"라는 아빠의 질문에 "코드가 안 맞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였으니까 헤어지고 나서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다.  이에 윤민수는 "어쩐지 그 때 성적이 좋더라. 네가 그래서 미국으로 대학을 갔구나. 잘했네. 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윤민수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니아에 진학한 윤후에게 “미국에는 여자친구 없냐"라고 추궁했고, 윤후는 "미국에서는 아무도 안 만났다"라며 극구 부인했다. 윤후는 한 번 미국에 찾아가겠다는 아빠에게 "도망 다닐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