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특급전사였다…육군용사상 받고 전역 "국군 장병에 깊은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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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민규가 늠름한 전역 소감을 밝혔다.
김민규는 "2024년 4월 1일 입대하여 2025년 9월 30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다"라고 경례 사진과 함께 전역을 신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규는 칼각 잡힌 경례로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명찰 위에 붙은 '특급 전사'가 눈길을 끈다.
김민규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저를 사랑하며 기다려주신 팬분들, 그리고 좋은 선·후임들과 동기, 간부님들 덕분에 무사히 군 생활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나라를 지키고 계신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국군 장병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좋은 작품과 더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김민규는 전역과 함께 육군용사상도 받았다. 전역 날짜로 수여된 육군용사상 상장에는 "조국에 대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부여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고 국가방위의 중책을 훌륭히 완수했다"라고 적혀 김민규의 성실한 군 복무를 증명했다.
김민규는 '간택-여인들의 전쟁', '설강화', '사내맞선', '성스러운 아이돌' 등을 통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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