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라인업] 린가드+루카스 선발! FC서울, 부리람 유나이티드 상대로 첫 승 도전...뮬리치는 벤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신인섭 기자]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의 공격을 이끈다.
FC서울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에서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FC서울은 정승원, 이승모, 린가드, 천성훈, 최준, 정태욱, 최철원, 박성훈, 황도윤, 박수일, 루카스가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조영욱, 손승범, 이한도, 김진수, 문선민, 바또, 류재문, 강현무, 김지원, 두간지치, 안데르손, 박장한결이 대기한다.
부리람은 사살락 하이프라콘, 로베르트 바우어, 커티스 굿, 길례르미 비솔리, 수파차이 차이디드, 닐 에더리지, 샌디 월시, 케네스 두갈, 고란 차우시치, 로버트 줄, 페테르 줄리가 나선다.
대기 명단에는 판자 헴비분, 티라톤 분마탄, 랏타나콘 마이카미, 일한 판디, 셰인 파티나마, 피티왓 수키잇탐마쿨, 필리프 스토이코비치, 챠차이 부드프롬, 후안 페르난데스, 뮬리치가 앉는다.
FC서울은 홈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첫 승에 도전한다. 이들은 지난 1차전 마치다 젤비아 원정길에 올라 1-1 무승부를 거두며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부리람이 지난 1차전 조호르FC에 2-1로 승리한 만큼 경계를 요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김기동 감독은 "예전의 동남아시아 팀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 대결해 보면 확실히 무게감이 다를 것"이라면서 "우리도 좋은 선수들 포진돼 있기 때문에 내일 경기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리그도 중요하지만, ACLE 역시 중요하다. 저희 쪽에서도 능력 있는 선수들이 뛸 것이기 때문에 준비는 잘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경계 대상으로 꼽히는 선수는 뮬리치다. 과거 성남FC와 수원 삼성 등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는 만큼 FC서울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자원이다.
뮬리치는 약 2년 만에 FC서울을 상대한다.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칠 정도로 득점력이 물오른 상태라 집중 견제가 필요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일반 관련 기사
-
'홍명보 선임' 핵심 3인,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 끝…정몽규-이임생-김정배, 이제 검찰로 넘어갔다
2026-09-23
-
8년 전 평창에 나타난 '김정은' 이번엔 나고야에 떴다…미사일 인형 들고 北 비판 퍼포먼스→"어제도 일본에 로켓 싸줬다" 깜짝 발언
2026-09-23
-
中 축구 역대급 명단 '0명'에 반박…"순지하이는 英 명예의 전당까지 갔다" → 손흥민 1위·차범근 2위·박지성 3위에 반기
2026-09-19
-
日 축구 분노, 발롱도르 후보 3명 배출하고도 "무례하다" 작심 발언…'JAP' 표기에 발칵 "JPN이 맞다"
2026-09-18
-
[나고야 NOW] "중국 축구 수준, 정말 낮다" 5골 넣어도 냉정 평가...1실점에 "기뻐할 때가 아니다"
2026-09-17
-
"이민성호에 지고 싶지 않다" 日 축구 기대주 작심발언…AG 안방서 4연패 저지 승리욕 활활→"한국 때문에 계속 아쉬웠다"
2026-09-1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