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5분 남기고 방수포 설치…라팍 장대비 비극, WC 2차전 지연 개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날씨가 또 말썽이다. 준플레이오프행의 주인공을 가리는 삼성과 NC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도 우천으로 인해 지연 개시한다.
KBO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을 지연 개시할 예정이다.
당초 이 경기는 오후 2시 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 시작이 임박한 오후 1시 50분경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라팍'의 그라운드를 적셨다.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다시 깔렸다. 현장 스태프들은 오후 1시 55분에 방수포 설치를 완료했다.
KBO는 "오늘(7일) 경기는 지연 개시할 예정이다. 개시 시각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은 우완투수 원태인을, NC는 왼손투수 로건 앨런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한 상태다.
한편 양팀은 지난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렀고 경기는 NC의 4-1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