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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NYY전 4타수 무안타 후 교체

작성일: 2016.10.02 07:39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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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좌익수 김현수는 2일(한국 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볼티모어 김현수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타수 무안타는 지난달 22일(이하 한국 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7경기 만에 처음이다. 김현수는 최근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중요한 동부지구 라이벌전에서 결승 홈런을 포함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3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2일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전에서 선발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에게 1회 좌익수 뜬공, 3회 투수 땅볼을 기록한 뒤 5회와 7회에는 구원 투수 조너선 홀더와 커비 에이츠에게 똑같이 뜬공, 땅볼로 아웃된 뒤 7회말 수비 때 놀란 라이몰드와 교체됐다. 김현수의 타율은 0.304가 됐다.

볼티모어는 2회 마이클 본의 2타점 적시타와 3회 매니 마차도의 시즌 37호 솔로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갔으나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가 5회~7회 매 이닝 1점씩을 내주며 3-3 동점을 허용했다. 불펜이 강한 볼티모어는 양키스의 거센 추격을 이겨 내지 못하고 8회에 4실점하고 3-7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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