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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둠 vs 벨라스케즈 2, UFC 207에서…발표 임박

작성일: 2016.10.06 11:53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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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벨라스케즈(왼쪽)와 파브리시우 베우둠은 지난해 6월 경기했다. 베우둠이 벨라스케즈에게 길로틴 초크로 탭을 받았다. ⓒUFC.com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다니엘 코미어와 앤서니 존슨이 1년 7개월 만에 옥타곤에서 다시 만난다. 오는 12월 11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에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챔피언 코미어의 타이틀 2차 방어전이다. 도전자 존슨은 챔피언벨트 획득과 1차전 패배 설욕을 동시에 노린다.

3주 후 재대결을 펼치는 또 다른 파이터들이 있다. 헤비급 랭킹 1위 파브리시우 베우둠(39, 브라질)과 2위 케인 벨라스케즈(34, 미국)가 내년 1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베우둠의 코치 하파엘 코데이로는 6일 인스타그램에 베우둠, 베닐 다리우시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다리우시는 우리 팀(킹스 MMA)을 대표해 다음 달 6일 멕시코시티 대회(TUF 라틴 아메리카 3 피날레)에, 베우둠은 연말 라스베이거스 대회(UFC 207)에 출전한다. 정말 기대된다"고 썼다.

라이트급 다리우시는 TUF 라틴 아메리카 3 피날레에서 라시드 마고메도프와 경기한다.

베우둠과 벨라스케즈는 지난해 6월 UFC 188에서 처음 만났다. 열세가 예상된 베우둠이 벨라스케즈를 타격에서 앞서더니 3라운드 길로틴 초크을 잡아 서브미션으로 이겼다. 

통합 챔피언에 오른 베우둠은 지난 5월 UFC 198에서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KO로 지는 바람에 왕좌에서 내려왔다. 벨라스케즈와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나 타이틀 도전권 경쟁을 펼친다.

둘은 원래 지난 2월 UFC 196에서 재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벨라스케즈의 등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벨라스케즈는 지난 7월 UFC 200에서 트레비스 브라운을 꺾었다. 베우둠도 지난달 UFC 203에서 브라운에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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