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강정호, BOS전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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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간) 맥케크니 필드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날까지 그는 총 10경기 출전해 타율 1할3푼 1홈런을 기록했다. 23타석에 들어서 삼진 9개를 당하는 등 빅리그에 아직 적응하는 중이다.
강정호의 경쟁 포지션인 유격수와 2루수에는 각각 구스타보 누네스와 닐 워커가 나선다. 누네스는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타율 5푼3리를 기록 중이다. 닐 워커는 홈런 1개 포함, 타율 3할6푼4리의 맹타를 휘두르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피츠버그가 상대할 보스턴의 선발투수는 웨이드 마일리로 MLB 통산 38승 35패 평균자책점 3.79를 올렸다. 올 시즌 시범경기 성적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으로 좋은 편은 아니다.
[사진 =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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