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FC 마감 뉴스] "맥그리거, 훈련하다가 코뼈 부러졌다" 소문 돌아

작성일: 2016.10.11 18:24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최근 트위터에는 신빙성 있는 소문을 빠르게 전하는 '디즈(#Dizz)'라는 사람이 유명하다. 공식 발표가 있기 전에 여러 내부 소식들을 접하는 관계자로 보이는데, 그가 하는 말의 정확도가 꽤 높다.

디즈가 11일(이하 한국 시간) 코너 맥그리거가 훈련하다가 크게 다쳤다는 소문을 트위터에 퍼트렸다. "맥그리거의 소속 팀 SGB와 가까운 사람에게 들은 얘기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맥그리거가 훈련하다가 KO됐다. 코뼈가 부러지고 발을 다쳤다고 한다"는 글을 남겼다.

디즈의 말이 사실이라면, 맥그리거는 다음 달 13일 UFC 205 메인이벤트 에디 알바레즈와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나설 수 없다.

그러나 맥그리거의 코치 존 카바나는 트위터에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올리며 "나도 믿고 싶다"면서 디즈의 말을 부정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큰돈이 걸린 경기에서 훈련하다가 다쳤다고 밝힐 일 없다"며 방어한 디즈는 "카바나와 맥그리거에게 사과한다"며 한 발 물러섰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