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5] 라샤드 에반스 vs 팀 케네디, 대회 나흘 앞두고 취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UFC 205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라샤드 에반스(37, 미국)와 팀 케네디(37, 미국)의 미들급 경기가 대회를 나흘 앞두고 빠졌다.
9일 ESPN의 브렛 오카모토 기자는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확인했다며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고, 뒤따라 MMA 파이팅의 아리엘 헬와니 기자가 "에반스의 의료 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에반스에게 정확히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에반스는 부상과 연패로 슬럼프에 빠진 뒤 체급 전향을 결정하고 이번에 미들급으로 내려왔다. 케네디와 싸워 미들급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려고 했다.
케네디는 2014년 10월 요엘 로메로의 '스툴 케이트'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가 2년 2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에반스와 케네디의 미들급 경기가 빠진 자리에 다른 경기가 들어올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케네디는 출전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대체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
UFC 205는 역대 최고의 대진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다행히 메인 카드에선 아직 이탈자가 없다.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와 도전자 코너 맥그리거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코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도전자 스티븐 톰슨이 웰터급 챔피언벨트를 놓고 맞붙는다.
UFC 205는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SPOTV가 언더 카드부터 생중계한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