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크리스 틸먼, BAL 개막전 선발 낙점

작성일: 2015.04.01 02:54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김민경 인턴기자] 볼티모어 우완 크리스 틸먼(27)이 천 웨인과 버드 노리스를 제치고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NBC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7일 열릴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경기에 틸먼을 선발투수로 내보낸다"고 전했다. 이로써 틸먼은 탬파베이 선발 크리스 아처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틸먼은 개막전 투수로 나설 자격이 충분하다. 2013년부터 2년 연속 200이닝 이상을 소화한 그는 2014시즌 34경기에 선발 출전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했다.

지난시즌에도 개막전에서 선발로 활약했던 틸먼은 2년 연속으로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됐다. 그는 제레미 거스리(2008-2009년) 이후 6년만에 볼티모어에서 2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2006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틸먼은 2009년 볼티모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2013년 그는 33경기에 출장해 16승 7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 올시즌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에 출전해 11⅓이닝 동안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사진] 크리스 틸먼 ⓒ MLB.com

많이 본 기사